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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ory
서울 강남에 위치한 270평 대형 사운드 스튜디오
2000년 1월 녹음 전문 제작사로 출발한 부밍 사운드는 수많은 대중음악과 함께 성장하여 왔습니다.
급변하는 뉴미디어 환경에 맞는 멀티미디어 제작 스튜디오로 거듭나기 위하여 기존의 음향 관련 녹음시설을 보완하고 영상제작, 라이브 공연시설을 구축하여 방송 프로그램 등의 녹화 방송, 라이브 방송, CF 촬영 등이 가능한 복합 스튜디오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부밍 스튜디오는 270평의 대규모 시설을 자랑하며 50평 규모의 복합 홀과 연계된 두 개의 사운드 컨트롤 룸, 별도의 독립된 두 개의 스튜디오, 분장실, 연기자 대기실 등이 갖추어진 강남 중심권의 편리한 복합 스튜디오입니다.
Our
Vision
소리와 음악을 만든
23년의 노하우로...
소리와 음악을 만드는 20여 년의 축적된 노하우와 앞서 가는 감각으로, 많은 뮤지션과 기획자들의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지켜온 부밍사운드는 규모, 실력, 트렌드, 전문 스태프 등 녹음실이 갖추어야 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최고의 사운드 작업으로 클라이언트과 수많은 성공적인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대중음악부터 클래식, 국악은 물론 광고 영상 사운드 디렉팅과 사운드 이펙트 에디팅 등 다양한 사운드 프로듀싱을 하고 있으며, 공연 및 새로운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중음악 녹음의 산실, 부밍 사운드의 소리를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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