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US | 부밍사운드

Our Story

서울 강남에 위치한

270평 대형 사운드 스튜디오

부밍 사운드

2000년 1월 녹음 전문 제작사로 출발한 부밍 사운드는 수많은 대중음악과 함께 성장하여 왔습니다.

급변하는 뉴미디어 환경에 맞는 멀티미디어 제작 스튜디오로 거듭나기 위하여 기존의 음향 관련 녹음시설을 보완하고 영상제작, 라이브 공연시설을 구축하여 방송 프로그램 등의 녹화 방송, 라이브 방송, CF 촬영 등이 가능한 복합 스튜디오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부밍 스튜디오는 270평의 대규모 시설을 자랑하며 50평 규모의 복합 홀과 연계된 두 개의 사운드 컨트롤 룸,

별도의 독립된 두 개의 스튜디오, 분장실, 연기자 대기실 등이 갖추어진 강남 중심권의 편리한 복합 스튜디오입니다.

대중음악 녹음의 산실, 부밍 사운드의 소리를 만드는 사람들

Daniel Lim Head Engineer

500명이 넘는 대한민국 최정상급 가수들의 음반을 녹음한 30년 베테랑 사운드 명장이자 부밍사운드의 Founder, Daniel Lim은 사단법인 엔지니어협회 이사 및 사단법인 한국음악 스튜디오 협회장 역임했으며 대한민국의 수많은 현직 엔지니어의 스승이며, 여전히 새로운 사운드 트랜드를 읽고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수석 엔지니어이다.

Mingu Kang

Ho-Jung Jeong

BJ Kim

Joo Young Choi Bin Kim

Sound Engineer

Producer

Sound Deginer

Our Vision

소리와 음악을 만든 22여년의 노하우로...

소리와 음악을 만드는 20여 년의 축적된 노하우와 앞서 가는 감각으로, 많은 뮤지션과 기획자들의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지켜온 부밍 사운드는 규모, 실력, 트렌드, 전문 스태프 등 녹음실이 갖추어야 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최고의 사운드 작업으로 클라이언트과 수많은 성공적인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대중음악부터 가요, 클래식, 국악녹음은 물론 광고영상물 사운드 디렉팅과 사운드 이펙트 에디팅 등 다양한 사운드 프로듀싱을 하고 있으며, 공연 및 새로운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